통신기술직공무원이 되려면 어떤 것을 준비할지 무료상담 받아보세요

통신기술직공무원 도전을 위한 무료상담

안녕하세요. 지금 메인 방송국이 파업을 해서 무한도전과 같은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지 않아 많은 시청자 분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그들의 요구가 무엇인지 들어보고

그러한 요구가 정당한 것인지, 아니면 자신들의 이익만 생각한

이기적인 요구인지 판단은 국민 개개인의 몫이라 생각이 됩니다.

언론은 우리생활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이들을

관리하는 것이 국가라면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과거에 언론탄압을 하던 독재정권? 아니면 얼마전 있었던

박근혜정부의 일들? 저는 선정성 논란이 있는 가수들이

먼저 떠오르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시청하는 방송프로그램이

폭력성, 선정성 등을 심의하는 것이 당연하고 필요한 일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하는 곳이 바로 방송통신위원회입니다.

흔히 방하는 방통위는 이러한 검열뿐만 아니라, 기술적인 부분도

담당하고 있는데요. 무선통신전송시설의 설계, 건설, 유지보수와

전자기기의 수급 및 품질개선 등 통신정책에 수반한 장거리 통신시설의

증설, 국가안보통신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통신기술직공무원은 보통의 공무원과는 달리 지방행정구역에

발령이 나지 않고 국가기관인 정부기관으로 발령이 납니다.

가장 많이 가는 곳은 방송통신위원회, 해양수산부, 법무부,

관세청 건교부 등입니다. 제일 많은 인원이 편성되는 곳은

방송통신위원회로 거의 이쪽에서 근무한다고 보면 됩니다.

통신기술직공무원은 만 20세 이상이 되어야 하며, 

남자의 경우 병역을 마쳐야 합니다. 이 뿐아니라

정부의 정보에 관련한 업무를 하기 때문에 전문성도 

필요한데요. 정보보호 전담인력 특별채용 시험응시에

필요한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정보들을 수험생이 혼자 준비해서 얻기란 사실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에게 무료상담을

권해드리는데요. 아래의 링크에 따라가면 여러분들에게

필요한 정보들과 학습에 도움이 되는 조언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벌써 상담받고 있는 분들도 있으니 어서 서두르세요.

통신직공무원 준비하러가기